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8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88개 세 글자:1,253개 네 글자:1,535개 다섯 글자:999개 여섯 글자 이상:2,218개 모든 글자:6,294개

  • : (1)음식을 억지로 달라고 하여 먹음.
  • : (1)중국 이싱요(宜興窯)에서 원료로 쓰는 끈기가 센 흙.
  • : (1)쌀에 보리를 섞어 지은 밥. 또는 보리로만 지은 밥.
  • : (1)군대나 단체 같은 데서 식사를 나누어 줌. (2)학덕이 있는 사람의 신주를 문묘나 사당, 서원 등에 모시는 일. (3)식물을 가꾸고 심음. (4)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한자리에서 식사를 함.
  • : (1)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2)편안히 쉼.
  • : (1)학문이 있어 견문과 학식이 높음. 또는 그런 지식. (2)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제주(祭主)가 술을 다 부은 다음 숟가락을 제삿밥 가운데 꽂고 젓가락 끝이 동쪽으로 가게 놓은 다음 재배한다. (3)임금과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임금에게 음식을 권하던 일. (4)마음의 본체인 식(識)을 떠나서는 어떠한 실재(實在)도 없음을 이르는 말. (5)법상종의 주요 경전. 바수반두의 유심(唯心) 사상의 대표작인 ≪유식삼십송≫을 해석한 여러 학설을 중국 당나라 현장이 비판적으로 종합하여 번역하였다. 팔식(八識)을 자세히 말하여 인식의 과정을 명확히 하고 실천 수행의 다섯 계위를 밝히고 있다. (6)세친보살이 지은 책. 외도(外道)와 소승(小乘)의 잘못된 생각을 깨뜨리고 유식의 정의(定義)와 교리를 밝히었다. (7)하는 일 없이 놀고먹음. (8)마음 편히 쉼. (9)옛날부터 전하여 오는 방식.
  • : (1)‘약식’의 북한어.
  • : (1)금속이나 광물 따위가 부식이나 침식을 잘 견딤. (2)‘내색’의 방언 (3)다른 배태, 다른 조건 하에 있었던 부분으로서 이식에 의해 옮겨진 배태의 분리된 일부분.
  • : (1)살아가는 데 필요한 네 가지 음식. 단식(段食), 촉식(觸食), 사식(思食), 식식(識食)이다. (2)교도소나 유치장에 갇힌 사람에게 사사로이 마련하여 들여보내는 음식. (3)사식(四食)의 하나. 앞날의 희망에 대한 생각을 음식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4)‘사진 식자’를 줄여 이르는 말.
  • : (1)파도가 그침. (2)‘양식’의 방언
  • : (1)어떤 것을 꾸밈. (2)종자나 모종을 제자리에 심을 때까지 임시로 딴 곳에 심는 일. (3)말이나 행동 따위를 거짓으로 꾸밈. (4)임시로 장식함. (5)조선 시대에, 관원이 해마다 지내는 집안의 제사 때 받던 짧은 휴가. (6)‘과식’의 방언
  • : (1)익히지 아니하고 날로 먹음. 또는 그런 음식. (2)살아 숨 쉼. (3)낳아서 불림. (4)생물이 자기와 닮은 개체를 만들어 종족을 유지함. 또는 그런 현상. 유성 생식과 무성 생식으로 나눈다. (5)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에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 때, 첫머리에 썼던 말이다.
  • : (1)‘여식’의 방언
  • : (1)계단 모양을 본뜬 방식.
  • : (1)‘슬며시’의 방언
  • : (1)아침, 점심, 저녁의 세 끼 식사. (2)마음가짐의 더럽고 청정함에 따라 나누는 세 가지. 말나식, 아뢰야식, 암마라식이다. (3)세 가지 마음가짐. 진식, 현식, 분별사식이다. (4)궁중에서, 제사 지낼 때 두(豆)에 담던 제물.
  • : (1)맛있는 음식. (2)하얀 쌀밥.
  • : (1)삼식(三識)의 하나. 능가경에서, 근본 심식(心識)으로서 객관 세계의 가지가지 현상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아뢰야식’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2)남의 자식을 높여 이르는 말.
  • : (1)쉬면서 음식을 먹음. (2)하던 일을 멈추고 잠깐 쉼. (3)일식(日食)과 월식(月食)을 통틀어 이르는 말. (4)자본금의 결손(缺損).
  • : (1)머물러 묵으면서 먹음. ⇒남한 규범 표기는 ‘유식’이다.
  • : (1)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 (2)밤에 일어나는 일식이나 월식.
  • : (1)법도(法度)와 양식(樣式)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왕의 머리를 단장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3)이전의 법식. (4)아침저녁으로 밥을 나름. (5)전구나 방전관으로 물체의 윤곽을 나타나게 함. 또는 그런 옥외 장식. (6)‘전해 부식’을 줄여 이르는 말. (7)중국에서 동전을 주조하는 데 드는 원료 및 그 주조 비용인 주본(鑄本)과 동전 가치 사이의 가격차를 이르는 말.
  • : (1)표준이 되는 전형적인 형식. (2)식물과 기생 관계에 있는 균근의 균사 사리가 기주에 흡수ㆍ통합되는 일.
  • : (1)식사를 공급함. 또는 그 식사.
  • : (1)재주와 식견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지질학적 물질이 자연의 작용으로 본디의 장소에서 이동하여, 신기(新期)의 지층 속으로 한데 섞이는 일. (3)농작물이나 나무를 심음. (4)재를 올리는 의식. (5)정오가 되기 전에 하는 식사. (6)재가(在家)나 불가의 식사. 또는 법회의 시식(施食).
  • : (1)어른이 식사할 때 곁에 모시고 서 있는 일. (2)죽은 영혼을 천도(薦度)하기 위하여 법식(法食)을 주면서 법문(法門)을 말해 주고 경전을 독송하며 염불하는 따위의 의식을 행함. 또는 그 법식. (3)그 계절에 특별히 있는 음식. 또는 그 시절에 알맞은 음식. (4)눈 뜨고 살아 있는 목숨. (5)음식의 맛이나 요리 솜씨를 보려고 시험 삼아 먹어 봄. (6)새로운 품종의 식물 따위를 시험적으로 심음. (7)중국 당나라 때 시승(詩僧)이었던 교연이 지은 시가 평론집. 한당(漢唐) 때 명편을 골라 19종의 체식(體式)으로 나누고, 다시 5격(格)으로 분류하여 평론을 남겼다. 당송 대의 시가 이론에 영향을 끼쳤다.
  • : (1)조선 중기의 화가(1579~1662). 자는 중후(仲厚)ㆍ치온(致溫). 호는 퇴촌(退村)ㆍ죽서(竹西)ㆍ청포(淸浦)ㆍ죽창(竹窓). 현종 때 찰방을 지냈다. 산수와 소를 잘 그리기로 유명하였다. 작품에 <모자섭우도(母子涉牛圖)>, <노안도(蘆雁圖)> 따위가 있다. (2)조선 전기의 성리학자(1482~1520). 자는 노천(老泉). 호는 정우당(淨友堂)ㆍ사서(沙西)ㆍ동천(東泉). 사림파의 대표적인 인물로 실력이 뛰어나 단기간에 부제학, 대사성에 올랐다. 남곤(南袞) 일파가 기묘사화를 일으키자 거창(居昌)에 도피하여 <군신천세의(君臣千歲義)>라는 시를 짓고 자결하였다. 기묘명현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 : (1)밝은 식견.
  • : (1)‘이러’의 방언
  • : (1)임신 초기에 음식을 가려 먹는 일.
  • : (1)임금이 국사(國事)에 골몰하여 날이 저문 뒤에야 식사를 하는 일. (2)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로서 4월 5일이나 6일쯤이 되며, 민간에서는 조상의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사초(莎草)하는 등 묘를 돌아본다. (3)우리나라 고유의 양식(樣式). (4)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나 식사.
  • : (1)음식물을 섭취함.
  • : (1)‘백설기’의 방언
  • : (1)아름다운 빛깔을 칠하여 꾸미는 일. (2)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만 먹음.
  • : (1)지면과 수평으로 판 길을 통하여 널방으로 들어가는 무덤 양식.
  • : (1)나무를 함부로 심음.
  • : (1)‘정식’의 북한어.
  • : (1)‘해안 침식’을 줄여 이르는 말. (2)여러 연산에 의하여 해를 얻는 순서를 기록한 식.
  • : (1)교정지에 지적한 대로 식자판의 잘못을 고쳐 활자를 갈아 꽂음. (2)거짓으로 겉만 그럴듯하게 꾸밈. (3)바로잡아 고침.
  • : (1)식체(食滯)와 겹쳐 다른 병이 생기는 일. (2)몹시 두려워서 숨을 죽임.
  • : (1)걱정이 없어 편안하게 누워서 쉼.
  • : (1)근심이나 설움이 있을 때, 또는 긴장하였다가 안도할 때 길게 몰아서 내쉬는 숨. (2)예전에, 도가(道家)에서 행하던 호흡법의 하나. 잡념을 없애고 가만가만 숨을 쉬어서 기운이 배꼽 아래에 미치게 한다. 이를 되풀이하면 오래 산다고 한다.
  • : (1)육근(六根)에 의하여 대상을 깨닫는 여섯 가지 작용.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 의식(意識)을 이른다. (2)음식으로 고기를 먹음. 또는 그런 식사. (3)동물이 다른 동물의 고기를 먹이로 하는 일.
  • : (1)이미 형성된 광물의 형태가 뜨거운 마그마의 작용으로 바뀌는 일. 또는 그 형태.
  • : (1)골을 내지 않고 평평한 상태의 농지에 식물을 심는 일.
  • : (1)학문을 쌓음. (2)학문에 대한 소양. (3)배워서 얻은 지식. (4)학문과 식견을 통틀어 이르는 말. (5)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식당. 또는 그 식당에서 파는 음식. (6)고려 인종 때에, 식목도감에서 제정한 국자감(國子監)ㆍ향학(鄕學) 운영의 법규. 경사 육학을 규정하고 교수 과목, 입학 자격 따위를 상세히 제시하였다. 학생의 정원은 국자학(國子學), 태학(太學), 사문학(四門學) 각각 300명씩으로 하였다. ≪효경(孝經)≫과 ≪논어(論語)≫를 기본 경전으로 1년간 배우고, 이후에 ≪상서≫,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공양전(公羊傳)≫, ≪곡량전(穀梁傳)≫ 등 9종의 경전 가운데 최소 3가지를 택하여 배운 것으로 추정된다.
  • : (1)밥이나 빵과 같이 끼니에 주로 먹는 음식. (2)쌀, 보리, 밀 따위와 같이 식생활에서 주(主)가 되는 음식물. (3)그리스, 로마 건축 따위의 서양 고전주의 건축에서 기둥과 그 상부의 수평 부위의 결합 방식. (4)주식회사의 자본을 같은 값으로 나누어 놓은 단위. (5)주주의 출자에 대하여 교부하는 유가 증권. (6)술과 밥을 아울러 이르는 말. (7)세끼 중에 두 번째로 먹는 밥. 주로 낮 시간에 먹는 밥을 이른다. (8)활자 주식기로 주조(鑄造)와 식자(植字)를 한꺼번에 하는 일.
  • : (1)일을 하지 않고 놀고먹음.
  • : (1)외부의 영향으로 세력이나 범위 따위가 점점 줄어듦. (2)비, 하천, 빙하, 바람 따위의 자연 현상이 지표를 깎는 일. (3)잠자는 일과 먹는 일. (4)떠들썩하던 일이 가라앉아서 그침.
  • : (1)물이나 액체 따위를 쓰지 않고 하는 방식. (2)음식물을 말려서 먹음. (3)물이나 국이 없이 마른반찬으로 밥을 먹음. (4)목재, 의류 따위가 공기의 유통이 나쁜 곳에 저장되어 부식(腐蝕)함. (5)금속이나 합금이 공기 중에 있는 이슬점 이상의 가스에 침식되어 부식하는 일. (6)위장이 좋아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많이 잘 먹음.
  • : (1)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 (2)틀에 박힌 형식이나 방식. (3)계산의 법칙 따위를 문자와 기호로 나타낸 식. (4)토템이나 숭배 대상에게 제물로 바쳐진 동식물을 함께 나누어 먹던 미개인의 의식. 이를 통하여 동일 종족끼리 융합이 이루어지고, 또 숭배 대상과도 생명의 융합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였다. (5)노력하지 않고 재물을 얻거나 음식을 거저 얻어먹음. (6)무료로 손님에게 음식을 먹이는 일. (7)동물이 같은 종의 다른 개체를 먹는 현상. 그 적응적 의의에는 먹이로써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경우, 동종 개체를 죽이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경우, 양자를 겸하는 경우 등이 있다. 침팬지의 새끼 죽이기로 이어지는 공식과 같이 아직 그 의의를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
  • : (1)힘써 일하여서 먹고삶.
  • : (1)농촌 그대로의 형식이나 방식. (2)도시에 비하여 아직 뒤떨어진 형식이나 방식.
  • : (1)좀이 슮. (2)좀이 슬듯이 닳거나 벗어짐.
  • : (1)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2)말처럼 많이 먹음. (3)물이나 바람, 얼음 따위에 운반되는 자잘한 물질이 바위를 깎아 내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 (1)외국의 것을 닮은 양식이나 방식. (2)집에서 직접 해 먹지 아니하고 밖에서 음식을 사 먹음. 또는 그런 식사. (3)겉만 보기 좋게 꾸미어 드러냄. (4)바깥쪽을 장식함. 또는 그런 장식.
  • : (1)굳어진 틀로 된 법식. (2)공금이나 공곡(公穀)을 도둑질하여 먹음. (3)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먹고 지냄.
  • : (1)두드러진 의견이나 견해. (2)남의 집에 붙어서 밥을 얻어먹고 지냄. (3)쪼아 먹음.
  • : (1)탑 모양으로 생긴 형식. (2)탑을 이용하는 방식.
  • : (1)음식을 사서 먹음. 또는 사서 먹는 음식.
  • : (1)사람의 식량이 되는 쌀, 보리, 콩, 조, 기장, 수수, 밀, 옥수수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머리털과 수염을 깎는 일.
  • : (1)미국에서 방모사의 번수 측정에 사용하는 항중식 번수(恒重式 番手). 1런은 무게가 1파운드일 때 그 길이가 1600야드인 것을 말한다.
  • : (1)‘거식하다’의 어근. (2)의식이나 예식 따위를 시작함.
  • : (1)끼니를 거름.
  • : (1)선근(善根)을 기르는 다섯 가지 법식(法食). 염식(念食), 법희식, 선열식, 원식(願食), 해탈식을 이른다. (2)오근(五根)에 따라 일어나는 다섯 가지 지각 작용. 빛, 소리, 냄새, 맛, 감각을 지각하는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을 이른다. (3)대승기신론에서, 업식(業識), 전식(轉識), 현식(現識), 지식(智識), 상속식(相續識)을 이르는 말. (4)잘못된 글자나 틀린 글자를 인쇄함. 또는 그런 인쇄물.
  • : (1)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앎. (2)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일련의 정신 과정. 지각, 기억, 상상, 개념, 판단, 추리를 포함하여 무엇을 안다는 것을 나타내는 포괄적인 용어로 쓴다. (3)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물에 대하여 가지는, 그것이 진(眞)이라고 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개념. 또는 그것을 얻는 과정.
  • : (1)바람 때문에 일어나는 침식 작용. 바람이 지표의 흙, 모래를 날리는 작용과 바람에 날려온 흙, 모래 따위가 암석을 파괴하는 작용이 있다. (2)풍성하게 늘어남.
  • : (1)휴식하거나 멈추어 쉼.
  • : (1)때를 놓쳐 늦게 먹음. 또는 그런 식사. (2)저녁에 끼니로 먹는 밥. (3)곡식이나 식물을 제철보다 늦게 심는 일.
  • : (1)물결이 육지를 침식하는 일. (2)씨앗을 뿌리어 심음.
  • : (1)‘남식’의 북한어.
  • : (1)맛있게 먹음. (2)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몸과 팔다리가 허는 증상을 보인다. (3)음식의 먹는 양이나 횟수를 줄임. (4)어떤 사물의 가치나 진위 따위를 알아냄. 또는 그런 식견. (5)범죄 수사에서 필적, 지문, 혈흔(血痕) 따위를 과학적으로 감정함.
  • : (1)삼가 본보기로 삼음. (2)조심하여 법을 지킴.
  • : (1)가리지 아니하고 함부로 마구 먹음.
  • : (1)먹지 아니함. (2)쉬지 아니함. (3)불교의 의식. (4)불교의 방식. (5)먼지를 떨고 훔친다는 뜻으로, 의심이나 부조리한 점 따위를 말끔히 떨어 없앰을 이르는 말. (6)참 또는 거짓의 논릿값을 가지는 자료 형태.
  • : (1)빽빽하게 심음. (2)어류를 양식할 때, 단위 면적당 알맞은 양식량을 넘어 고밀도로 양식하는 것.
  • : (1)글을 아름답게 꾸밈. (2)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하게 꾸밈. (3)실수나 잘못을 그럴듯하게 꾸며 댐. (4)학문과 지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그릇, 가구 따위의 한 벌. 또는 그 전부. (2)한 끼의 식사. 또는 한 번의 식사. (3)잠시 쉼. (4)한 번 숨을 쉼. 또는 그 일. (5)일본 음식. (6)달이 태양의 일부나 전부를 가림. 또는 그런 현상. 일부를 가리는 현상을 부분 일식, 전부를 가리는 현상을 개기 일식이라 하고, 태양의 중앙부만을 가려 변두리는 고리 모양으로 빛나는 현상을 금환식(金環蝕)이라 한다. (7)일본 특유의 색채나 양식. 또는 그런 것을 본받은 모양.
  • : (1)용액이나 용제 따위의 액체를 써서 하는 방식. (2)습기와 접촉함으로써 생기는 부식(腐蝕).
  • : (1)한집에 사는 식구.
  • : (1)일반적으로 두루 통하는 방식. (2)여러 가지 사물의 사리를 분별함. (3)넓은 지식을 가짐.
  • : (1)끼니를 거름.
  • : (1)떠들썩하던 일이 가라앉아서 그침. (2)진행하던 일이나 앓던 병 따위가 잠시 멈춤. (3)어떤 대상에 대하여 배우거나 실천을 통하여 알게 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 (4)알고 있는 내용이나 사물. (5)‘벗’을 이르는 말.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 사람이 착한 사람으로서 세상을 올바르게 지도하면 선지식이라고 하고, 나쁜 사람이면 악지식이라고 한다. (6)인식에 의하여 얻어진 성과. 사물에 대한 단편적인 사실적ㆍ경험적 인식을 말하며, 객관적 타당성을 요구할 수 있는 판단의 체계를 이른다. (7)핥아서 먹음. (8)생각하여 아는 작용. 또는 지혜와 견문과 학식. (9)기신론에서, 모든 대상이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지 못하고 대상에 대하여 이치에 맞지 아니한 그릇된 생각을 일으키는 식(識)의 작용을 이르는 말.
  • : (1)‘권식’의 방언
  • : (1)의식을 시작함. (2)원래 심어져 있던 나무를 캐내고 새로운 묘목을 다시 심는 일. 품종을 갱신해야 할 경우 또는 쇠약하고 병해충에 걸린 나무를 제거해야 할 경우에 시행한다.
  • : (1)‘별식’의 방언
  • : (1)주로 풀이나 푸성귀만 먹고 삶. 또는 그 풀이나 푸성귀. (2)고기를 섞지 않고 푸성귀로만 만든 음식. (3)벼슬아치가 녹봉으로 받던 쌀. (4)1972년 2월 ≪지성≫에 발표한 이제하의 단편 소설. 식물적 상징과 동물적 상징의 대비를 통해 인간의 무력함과 허망한 목적을 위한 의미없는 노력을 그린 작품이다. (5)무협물에서, 공격이나 방어를 하는 기본 기술을 연결한 연속 동작.
  • : (1)숨통이 막히거나 산소가 부족하여 숨을 쉴 수 없게 됨.
  • : (1)여러 그루의 교목이나 관목을 한군데에 모아 심어서 가꾸는 일. 나무의 크고 작음, 간격의 변화 따위를 고려하여 원근감 있게 심는다. 자연 풍경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으로, 적합한 수종으로는 삼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 따위가 있다.
  • : (1)자고 먹음. (2)하루가 지나도 소화가 되지 아니하고 위장에 남아 있는 음식물. (3)지난 세상에서 선근(善根)을 심거나 선행을 베푼 일. (4)음식을 불에 익혀서 먹음. 또는 불에 익힌 음식. (5)충분히 휴식함. (6)익히 잘 앎. (7)친한 벗.
  • : (1)붇고 늘어서 많이 퍼짐. (2)못줄을 쓰지 아니하고 손짐작대로 이리저리 심는 모. (3)숫자, 문자, 기호를 써서 이들 사이의 수학적 관계를 나타낸 것.
  • : (1)국전(國典)으로 제사를 지냄. (2)나라를 보존함. (3)나무, 농기구 따위로 뚫은 구멍에 식물을 심거나 삽목을 하는 방법.
  • : (1)좋은 음식. (2)유쾌하고 만족스럽게 먹음.
  • : (1)죽과 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직무에 따라서 보수로 받는 쌀이나 그 밖의 급료.
  • : (1)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 (2)사식(四食)의 하나. 정신의 주체가 심식(心識)의 힘으로 명(命)을 보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3)소, 돼지 따위를 몰 때 내는 소리
  • : (1)격에 맞는 일정한 방식.
  • : (1)일정한 규정이나 관습에서 벗어남. (2)말이나 행동 따위를 거짓으로 꾸밈.
  • : (1)배우지 않은 데다 보고 듣지 못하여 아는 것이 없음. (2)행동 따위가 격에 맞거나 세련되지 않고 우악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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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식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8개) : 식, 식가, 식가슴, 식가시질, 식각, 식각법, 식각 선택비, 식각 오목판, 식각 판화, 식각하다, 식간, 식감, 식감하다, 식객, 식객 삼천, 식거, 식거비, 식거하다, 식건, 식겁, 식겁 똥, 식겁하다, 식겅, 식게, 식견, 식견국, 식경, 식계, 식 계산, 식고 ...
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식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8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